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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조대환 인터뷰’서 드러난 관료들의 민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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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날은 지난 2016년 12월 9일이었다. 그 이튿날 박근혜정부의 마지막 청와대 정무수석으로 조대환 변호사가 부임했다. 그러나 이미 권력의 추가 떨어져나간 뒤의 정무 수석이 해야 할 일은 사실상 아무것도 없었다.마치 허수아비가 자리만 차지하고 있는 모양새였다. 추석 전날, 한 일간지에 실린 박근혜 정부의 청와대 마지막 정무수석 조대환의 인터뷰에는 탄식과 회환, 반성과 울분이 그대로 묻어 있었다. 자괴감이 그만큼 크게 들었다는 고백이기도 했다. 조대환 전 수석은 현직 대통령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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