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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남공작사】북한의 편지공작 "황호연 포섭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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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 정전 직후 북한의 대남공작은 6.25전쟁 전 남북협상파로 활동하다 월북한 상층 인물들의 편지를 휴대하고 침투한 다음 포섭대상을 접촉해 설득하는 방식으로도 진행되었다.대표적인 사례가 6.25전쟁 전에 김구의 한국독립당 중앙 집행위원을 지냈고 전후에는 야당인 민주당에 들어가 국회의원으로 활동하고 있던 강원도 평창 출신의 황호연을 포섭하려고 남파된 그의 친동생 황인연의 경우라고 할 수 있다.북한 노동당 대남공작부서인 연락부는 민주당 국회의원 황호연이 과거 김구의 남북협상 및 통일노선을 적극 지지했던 인물이라는 점에 주목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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