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진 개척정신을 아쉬워합니다. 70년대 이런 정신이 풍요한 대한민국의 밑거름이었죠/최석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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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도 대관령 한 목장에 세워진 조형물. '개척정신'이란 4글자가 새겨져 있습니다. 1974년 만든 조형물입니다.제 20대였을 때는 이런 정신을 모토로 한 표어를 저도 폄하했지요. 그러나 이제 돌이켜보면 이런 정신과 노력이 지금의 우리를 만들어낸 것이란 생각을 합니다.국민학교 요즘 말하는 초등학교 시절 사회 교과서엔 한국 국민소득 1인당 76달러. 세계 최고의 빈국이었습니다. 교실에는 70명이 넘는 급우들이 가득했고 상당수 학교는 교실 부족으로 2부제 수업이 펼쳐졌습니다. 점심 때 도시락을 사오지 못한 학생이 많았고 조례시간 학교 마당에서 영양실조로 쓰러지는 친구들도 많았습니다. 그때 미국에서 원조로 보내준 옥수수가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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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도 대관령 한 목장에 세워진 조형물. '개척정신'이란 4글자가 새겨져 있습니다. 1974년 만든 조형물입니다.제 20대였을 때는 이런 정신을 모토로 한 표어를 저도 폄하했지요. 그러나 이제 돌이켜보면 이런 정신과 노력이 지금의 우리를 만들어낸 것이란 생각을 합니다.국민학교 요즘 말하는 초등학교 시절 사회 교과서엔 한국 국민소득 1인당 76달러. 세계 최고의 빈국이었습니다. 교실에는 70명이 넘는 급우들이 가득했고 상당수 학교는 교실 부족으로 2부제 수업이 펼쳐졌습니다. 점심 때 도시락을 사오지 못한 학생이 많았고 조례시간 학교 마당에서 영양실조로 쓰러지는 친구들도 많았습니다. 그때 미국에서 원조로 보내준 옥수수가루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