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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앞으로 다가온 전당대회…한국당, 25~26 국민 여론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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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 지도부를 선출하는 전당대회를 사흘 앞둔 24일 사전투표가 실시되는 서울 영등포구선관위에서 자유한국당 당원이 투표소를 나오고 있다. 【서울=뉴시스】이종철 기자


자유한국당 차기 지도부를 선출하는 2·27전당대회가 이틀을 남겨둔 가운데 25~26일 국민 여론조사가 실시된다.


당 선거관리위원회는 25일부터 이틀간 일반국민을 대상으로 당대표 및 최고위원, 청년 최고위원 선호도에 관한 여론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당대회에서는 당원으로 구성된 선거인단의 모바일 및 현장투표(70%)와 일반국민 여론조사(30%) 결과를 합산해 지도부를 선출한다. 


여론조사는 전국 성인 남녀 3000명을 대상으로 조사기간 동안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유·무선 방식으로 이뤄진다. 


당 관계자는 "여론조사 대상은 연령, 지역, 직업 등을 고려해 내부적으로 마련한 수백 개의 기준에 따라 진행된다"며 "여론조사 지지율이 실제 당선에 미치는 영향이 얼마나 될 것인지는 조사에 참여하는 인원에 따라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예단할 수 없다"고 했다.


앞서 당 선관위는 지난 23일 모바일 투표에 이어 24일 현장투표를 실시했다. 당은 26일까지 이틀 간 여론조사를 마무리 한 뒤 27일 전당대회 당일 대의원 현장투표를 하고 당원 투표 및 여론조사 결과를 반영해 최종 당선자를 발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