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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문재인 대통령 앞으로 “탈원전 정책을 재고해 달라”는 170여 통 편지를 보내 화제가 된 경북 울진 한국원자력마이스터고 올해 졸업생의 97%가 취업했다.학교 측은 이달 졸업하는 78명 학생들 가운데 76명이 취업을 확정했다고 7일 밝혔다.졸업 예정인 학생들은 한국수력원자력을 비롯해 한국전력공사 등 공기업을 비롯해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등 대기업과 정우산기 등 중견기업에 취업하게 됐다.지난 2013년 특수목적고인 마이스터고로 전환한 이후 지금까지 이 학교 졸업생들은 해마다 95%를 넘는 취업률을 기록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