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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북한은 스페인주재 북한대사관 사건에 첫 공식반응을 보였다. 3월 31일 북한외무성 대변인이 해당 사건과 관련한 조선중앙통신 기자의 질문에 대답하는 형식으로 지난달 22일 발생한 스페인주재 북한대사관 사건을 ‘엄중한 테러행위’라고 규정하고 “외교대표부에 대한 불법침입과 점거, 강탈행위는 국가주권에 대한 엄중한 침해이고 난폭한 국제법 유린”이라는 입장을 밝혔다.북한이 사건발생 후 37일 만에 반응을 내놓았다는 것은 공식 입장발표를 놓고 고심이 많았다는 것을 보여준다.북한이 오래 동안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