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바로가기
자산 규모 재계 14위인 한진그룹 조양호 회장이 4월8일 급서했다. 그는 3월27일 대한항공 주총에서 국민연금의 반대로 등기이사직을 박탈당한 뒤 병세가 급속히 악화됐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그래서 급작스러운 죽음이 더욱 충격적이다.조양호 회장은 문재인에 찍힌 대표적인 '적폐 기업인'으로 전방위 압박을 받아왔다. 조 회장과 그의 가족은 문 정권 사정기관의 총공격을 받았다. 검찰·경찰은 물론, 관세청·공정위·교육부·고용부·복지부 등 11개 기관에서 25건의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