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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참전용사, 전우들 묻힌 부산 남구 명예구민 됐다

블루투데이

"여러분의 오늘을 위해 우리가 내일을 바쳤다는 사실을 기억해 주세요."영국군 6·25 참전용사 제임스 그룬디(87)의 말이다.그는 10일 오후 부산 남구로부터 명예 구민으로 인정받았다.그는 1988년부터 32년째 매년 부산을 방문하고 있다.그는 전우들이 묻혀있는 유엔기념공원을 방문해 참배하고, 부산에서 6·25전쟁과 UN군 참전용사들의 활약을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이날도 부산시민을 대상으로 6·25의 참상에 대해 알리는 남구청 초청 강연 연사로 참가했다가 명예 구민 패를 받게 됐다. 그는 "오늘//https://ift.tt/1dqWsy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