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에선 北이, 하노이에선 美가 합의문 초안 작성했다
블루투데이
2월 28일 결렬된 하노이 미·북 2차 정상회담은 미국이 공동합의문 초안을 만들기로 미·북 양측이 합의 했었다고 외교가 소식통이 7일 전했다. 중앙일보 보도에 따르면 이 소식통은 지난해 6·12 싱가포르 1차 북미 정상회담 당시에는 북한이 주도해 공동합의문 초안을 만들었고, 회담 직전에야 이를 받은 미국이 약간의 수정을 가했다고 한다. 1차 싱가포르 회담에서 북한이 공동합의문 작성을 주도했고, 2차 하노이 회담에서는 미국이 주도한 셈이다.외교 소식통은 “지난해 미국은 북한과 판문점 실무 협의에서 합의문을 작성하려 했지만 북한이 버텨//https://ift.tt/1dqWsye
2월 28일 결렬된 하노이 미·북 2차 정상회담은 미국이 공동합의문 초안을 만들기로 미·북 양측이 합의 했었다고 외교가 소식통이 7일 전했다. 중앙일보 보도에 따르면 이 소식통은 지난해 6·12 싱가포르 1차 북미 정상회담 당시에는 북한이 주도해 공동합의문 초안을 만들었고, 회담 직전에야 이를 받은 미국이 약간의 수정을 가했다고 한다. 1차 싱가포르 회담에서 북한이 공동합의문 작성을 주도했고, 2차 하노이 회담에서는 미국이 주도한 셈이다.외교 소식통은 “지난해 미국은 북한과 판문점 실무 협의에서 합의문을 작성하려 했지만 북한이 버텨//https://ift.tt/1dqWsy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