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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년 6월 29일, 한강 둑에 서서 전쟁의 실상을 직접 살펴본 맥아더는‘ 코브라처럼 공격해오는 북한군’을 저지하기 위해서는 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는 판단을 내리고, 전선의 허리를 끊어 적을 고립시키는 인천 상륙 작전을 구상했습니다.하지만 인천은 상륙 작전을 펼치기에는 지리적 조건이 최악이었습니다. 미 합참은 물론 상륙작전 전문가들도 인천 상륙 작전의 성공률 을 5천분의 1로 보았습니다. 그래서 반대가 심했습니다. 워싱턴에서는 맥아더를 설득하기 위해 특별 사절단을 보내 인천보다 더 좋은 상륙 지점들을 추천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