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조국 딸·아들 이어 부인 조사…현직장관 첫 소환 '고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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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법무부 장관 가족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3일 조 장관 부인 정경심(57) 동양대 교수를 소환하면서 의혹에 연루된 조 장관 가족 대부분이 검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게 됐다.서울중앙지검 특수2부(고형곤 부장검사)는 이날 오전 9시 정 교수를 소환했다.검찰 수사가 사실상 조 장관 부부를 겨냥해 진행 중인 만큼 정 교수 조사 결과에 따라서는 조 장관에 대한 직접 소환 조사가 이뤄질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현직 법무부 장관이 검찰 조사실에 앉는 초유의 상황이 벌어질지 주목된다.정 교수 소환은 검찰이 지난 8월 27일 조 장관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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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법무부 장관 가족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3일 조 장관 부인 정경심(57) 동양대 교수를 소환하면서 의혹에 연루된 조 장관 가족 대부분이 검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게 됐다.서울중앙지검 특수2부(고형곤 부장검사)는 이날 오전 9시 정 교수를 소환했다.검찰 수사가 사실상 조 장관 부부를 겨냥해 진행 중인 만큼 정 교수 조사 결과에 따라서는 조 장관에 대한 직접 소환 조사가 이뤄질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현직 법무부 장관이 검찰 조사실에 앉는 초유의 상황이 벌어질지 주목된다.정 교수 소환은 검찰이 지난 8월 27일 조 장관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