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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폐업 가게가 있던 건물 15층 난간에 오른 3남매 아빠 구조. 피눈물이 난다/최석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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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게 문을 닫는 바람에 경제적 어려움을 겪던 중 극단적 선택을 하려던 30대 가장이 경찰에 구조됐다.10월 17일 오전 7시 10분쯤 수원시 권선구 15층 아파트에서 "옥상에 사람이 앉아있다"는 112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현장에 출동한 권선파출소 황인규 팀장 등 3명은 15층 난간에 걸터앉아 있는 38살 된 한 남자를 발견했다. 황 팀장은 옥상에 올라가 조심스레 말을 붙였고, 함께 출동한 임성권 경위와 이정하 순경은 반대편으로 돌아가 살며시 접근했다. 이어 두 명의 경찰이 이 남성의 허리를 뒤에서 감싸 안고 구조했다.3명의 아이를 둔 가장인 이 남성. 운영하던 가게가 경제난으로 장기간 영업 중단이 되면서 폐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