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참 무섭다. 홍콩시위 중 사라진 64살 여성, 14개월뒤 나타나 충격고백. "감금 당했다"/최석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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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홍콩 시위에 참석했다가 사라진 64살의 여성 홍콩 민주화 운동가가 14개월 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그런데 이 여성 운동가는 그동안 중국 본토에 억류된 채 정신적 학대를 받았다고 주장했다.알렉산드라 윙 씨는 10월 17일 홍콩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2019년 8월 중국 공안에 체포된 이후 45일 동안 5평 남짓한 방에서 26명과 함께 생활하며 공안 당국의 조사를 받았다. 중국 애국심을 고취하기 위한 정신 교육도 받았다.중국 공안은 그를 오성홍기 옆에 몇 시간씩 서 있도록 했고, 카메라 앞에서 “고문당한 적이 없으며, 다시는 시위에 참여하거나 언론과 인터뷰하지 않겠다”는 서약도 강요했다.웡은“공안은 내가 어떤 혐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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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홍콩 시위에 참석했다가 사라진 64살의 여성 홍콩 민주화 운동가가 14개월 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그런데 이 여성 운동가는 그동안 중국 본토에 억류된 채 정신적 학대를 받았다고 주장했다.알렉산드라 윙 씨는 10월 17일 홍콩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2019년 8월 중국 공안에 체포된 이후 45일 동안 5평 남짓한 방에서 26명과 함께 생활하며 공안 당국의 조사를 받았다. 중국 애국심을 고취하기 위한 정신 교육도 받았다.중국 공안은 그를 오성홍기 옆에 몇 시간씩 서 있도록 했고, 카메라 앞에서 “고문당한 적이 없으며, 다시는 시위에 참여하거나 언론과 인터뷰하지 않겠다”는 서약도 강요했다.웡은“공안은 내가 어떤 혐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