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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형제 중 8살 동생 치료 중 사망. 유독가스 때문으로 보이네요. 하늘나라에선 이런 일 당하지 않겠지요/최석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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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집을 비운 사이 라면으로 끼니를 해결하려다 불이 나 중상을 입은 인천 초등학생 형제 가운데 8살 동생이 숨을 거뒀다. 9월 14일 화재 사고 이후 한 달여 동안 생과 사의 경계에서 사투를 벌였던 어린 소년은 끝내 저세상으로 떠났다.서울 모 화상 전문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8살 난 동생이 10월 21일 상태가 악화돼 중환자실로 옮겨졌으나 오후 3시 45분경 숨졌다.10살 형보다 비교적 화상 부위가 적었던 동생이지만 유독가스 흡입량이 많아 기도에 큰 타격이 됐던 것으로 보인다.아직 장래 꿈도 꾸지 못한 어린 소년의 죽음이 우리 사회의 안전망이 너무 허술함을 말해주는 듯하다.어린 소년의 죽음을 애도합니다. 하늘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