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고위 공직자들, 해도해도 너무하다. 착한 선결제라고? 고급 한우 식당에 몰아줬다. 입이 참 고급이네/최석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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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가 지난 4월부터 9월까지 서울시가 쓴 업무추진비 약 1만9000건을 분석한 결과, 이 기간 서울시 공무원들은 약 400차례에 걸쳐 식당 155곳에서 약 1억4000만원을 선결제한 것으로 나타났다. 선결제가 가장 많이 이뤄진 식당 중에는 광화문이나 서울시청 인근 직장인이면 한번쯤 들어봤을 고가(高價)의 유명 식당들이 여럿 포함돼 있다.선결제는 우한폐렴 바이러스로 인해 위기 상황에 빠진 전국 각 지역의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돕기 위해 자영업 점포에 일정한 금액을 미리 결제하고, 이후 방문해 이용할 때마다 차감하는 제도.이에 조선일보가 선결제한 업소를 확인한 결과 시청 반경 2㎞ 이내에서 최고가(最高價) 한우집으로 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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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가 지난 4월부터 9월까지 서울시가 쓴 업무추진비 약 1만9000건을 분석한 결과, 이 기간 서울시 공무원들은 약 400차례에 걸쳐 식당 155곳에서 약 1억4000만원을 선결제한 것으로 나타났다. 선결제가 가장 많이 이뤄진 식당 중에는 광화문이나 서울시청 인근 직장인이면 한번쯤 들어봤을 고가(高價)의 유명 식당들이 여럿 포함돼 있다.선결제는 우한폐렴 바이러스로 인해 위기 상황에 빠진 전국 각 지역의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돕기 위해 자영업 점포에 일정한 금액을 미리 결제하고, 이후 방문해 이용할 때마다 차감하는 제도.이에 조선일보가 선결제한 업소를 확인한 결과 시청 반경 2㎞ 이내에서 최고가(最高價) 한우집으로 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