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하는 짓이다. 평양이 '꿀'이라고? 정부지원 전시에 북한 미화 서적 버젓이. 꼭 책임을 묻자/최석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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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예산을 지원받아 열리는 전시회에 북한 정권을 미화하는 전시품이 다수 공개돼 논란이다. 국고 보조금 9200만 원을 지원한 이 전시회. ‘걸어서 개성공단 가자’ 같은 걷기 운동을 벌이는 단체 ‘평화의길’이 북한 사진, 도서 등 350여 점의 저작물 대여와 행사 관리를 맡은 이번 전시회.전시장에 배치된 ‘남북통일 팩트체크 Q&A’라는 어린이 책에는 6·25전쟁이 북한의 남침임에도 “서로 고집만 피우다 싸웠다” 등 남한의 책임을 강조하는 대목이 있다. 서울의 인구 과밀을 지적하며 “평양이 꿀이구나”라는 표현도 보인다.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에 대해 “나름 잘 생기지 않았냐”거나 동요 ‘곰 세 마리’를 개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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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예산을 지원받아 열리는 전시회에 북한 정권을 미화하는 전시품이 다수 공개돼 논란이다. 국고 보조금 9200만 원을 지원한 이 전시회. ‘걸어서 개성공단 가자’ 같은 걷기 운동을 벌이는 단체 ‘평화의길’이 북한 사진, 도서 등 350여 점의 저작물 대여와 행사 관리를 맡은 이번 전시회.전시장에 배치된 ‘남북통일 팩트체크 Q&A’라는 어린이 책에는 6·25전쟁이 북한의 남침임에도 “서로 고집만 피우다 싸웠다” 등 남한의 책임을 강조하는 대목이 있다. 서울의 인구 과밀을 지적하며 “평양이 꿀이구나”라는 표현도 보인다.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에 대해 “나름 잘 생기지 않았냐”거나 동요 ‘곰 세 마리’를 개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