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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군에 총살 소각 공무원 형 이래진 씨, “동생을 명예 살인하지 말라”/최석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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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하게 숨진 해수부 공무원 47살 이 모 씨 형의 분투가 고맙다.숨진 이 씨의 고교생 아들이 손편지를 써 문재인에게 보냈지만 돌아온 것은 차디찬 타이핑 글.관련 기사 링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