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aking News

[북한 Now] 북한 이틀째 당 전원회의…"대남·대외사업 등 논의“

자세히 읽기
바로가기


▲ 북한은 9일 노동당 전원회의 2일차 회의를 진행했다. [사진=노동신문 캡쳐]


북한이 이틀째 노동당 전원회의를 이어가며 대남·대외부문의 활동 방향을 제시하고 농업·수산을 비롯한 경제 분야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고 조선중앙통신과 노동신문 등이 10일 보도했다..



이 매테들은 전날 열린 당 전원회의 2일차 회의에서 “(김정은) 총비서 동지가 보고에서 인민군대와 군수공업 부문이 올해 수행해야 할 전투적 과업들과 대남부문과 대외사업 부문의 금후 활동 방향을 명백히 찍어주시고 이를 철저히 집행해나갈 데 대해 강조했다”고 전했다.


그러나 인민군의 전투 과업과 대남·대외사업의 활동 방향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 북한은 9일 노동당 전원회의 2일차 회의를 진행했다. [사진=노동신문 캡쳐]


농업과 수산 분야 목표도 제시했다.


이 매체들은 “김정은 총비서는 농업을 추켜세우는 것은 인민의 식량문제, 먹는 문제를 해결하고 사회주의 건설을 성과적으로 다그치기 위해 어떤 대가를 치러서라도 반드시 결실을 봐야 할 국가 중대사”라면서 “최근 몇해어간 농업부문에서 이룩한 성과와 경험들을 분석하고 이를 공고히 하여 농업생산을 안정적으로, 지속적으로 발전시킬데 대한 과업을 제기했다”고 강조했다.


또 국가경제지도기관의 기능과 역할을 강조하며 “내각과 국가경제지도기관이 자기 고유한 경제 조직자적 기능과 통제기능을 복원해 경제 지도관리를 개선할 문제, 비상설경제발전위원회의 역할을 높일 데 대한 문제를 비롯해 내각중심제, 내각책임제를 강화하기 위한 중요한 방도적 문제들을 천명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