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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 딸 3명을 숨지게 한 아버지. 자신은 자해. 병원에서 치료 중/최석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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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살 된 가장이 39살 된 아내와 10살, 9살, 8살 난 세 공주를 약물로 숨지게 하고 자신은 자해한 사건이 충북 옥천에서 일어났군요.빚에 시달려 이런 짓을 한 것으로 보인다는 언론 보도가 있습니다. 채 펴보지도 못한 어린 딸들의 죽음이 안타깝군요. 부인과 세 따님의 명복을 빕니다. 세상이 어려워질수록 이런 일이 빈번해지는 것 같습니다. 우리 사회가 안정되고 잘 살아야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