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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노 원자력학회장의 말, 영화 판도라를 보고 눈물 흘린 문재인, "영화와 현실을 혼동하는 사람 늘어"/최석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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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자적 양심이 이런 말을 언급할 수 있습니다. 김학노 원자력학회장의 의견을 존중합니다. 이 기사를 잃고 자신의 신념을 지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함을 느끼게 합니다.영화 '판도라'. 저는 좌파 영화는 잘 보지 않습니다만 김 학회장은 오류 확인을 위해 봤군요. 원전 폭발은 핵폭발이 아니고 수증기 분출 형태이라고 합니다. 팩트도 모르고 눈물을 흘리면서 영화와 현실을 혼동하는 정치지도자. 영화를 보고 자신의 의지를 강화할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영화도 사실에 바탕을 둬야 그 인과관계가 바르게 정립이 되는 것이 아닐까요?히로시마와 나카사키 원폭 투하와 후쿠시마 원전 사고로 세계 어느 나라보다 이런 것에 두려움이 큰 일본.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