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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작년 11월29일 대륙간 탄도 미사일(ICBM)급 화성 15형 발사 시험에 사용한 이동식 발사대(TEL)의 엄폐시설을 해체했다고 지지(時事) 통신과 차이나워치가 13일 보도했다.통신에 따르면 미국 북한 전문사이트인 38노스는 전날 평양 근교 평성에 있는 대형차량 제조공장 '3월16일 공장'에서 ICBM용 이동식 발사대 실험에 쓰인 임시 격납고가 완전 철거됐다고 밝혔다.지난 1977년 세워진 '3월16일 공장'은 군용과 민용 대형차량을 생산하고 있으며 탄도 미사일 개발과도 연관 있다는 의심을 사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