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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출생 6·25 전사' 윌리엄 쇼 흉상 목원대에 자리

블루투데이

윌리엄 해밀턴 쇼 미국 해군 대위 흉상 제막식이 20일 대전 목원대 교내 교회에서 열렸다.행사에는 강윤진 대전지방보훈청장과 목원대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윌리엄 해밀턴 쇼 대위는 미국인 선교사 부부 아들로 평양에서 태어났다.제2차 세계대전에도 참전했던 쇼 대위는 한국에서 미 군정청 소속으로 조선 해양경비대 사관학교(해군사관학교 전신) 교관으로 일했다.미국 하버드대학에서 공부하던 중 6·25 전쟁이 발발하자 다시 미 해군에 재입대해 한국을 찾았다.1950년 9월 22일 아침 정찰을 위해 서울시 은평구 녹번동에 접근하던 쇼 대//https://ift.tt/1dqWsy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