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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소리* 양손이 끈에 묶인 부상자랑 노약자들을 논두렁에서 인민군이 따발총으로 다 죽여버렸어. ‘납북자’라는 단어를 없애겠다고? 그럼 68년 전 내가 봤던 그 사람들은 뭐가 되는 거야. 생생하게 기억나는데…. 당시 서울대 2학년 박명자는 북이 자행한 납치를 말할 수 있는 생존자. https://t.co/siZzBahEz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