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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김정은 비핵화 스케줄 미국에 전달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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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은 19일(현지시간) 평양에서 열린 제3차 남북정상회담 결과를 보고 받고 북미간 협상을 즉시 개시할 준비가 돼 있다고 전격 밝혔다.폼페이오 장관은 이날 배포된 국무부 성명을 통해 북한이 동창리 미사일 시험장을 외부 참관 속에서 영구폐기하기로 한 조치 등을 환영하며 이같이 말했다. 특히 미국은 스티븐 비건 대북정책 특별대표와 북측 카운터파트들이 오스트리아 빈에서 회담하는 방안을 추진, 북측 담당자들을 초대했다고 말했다.워싱턴 외교 전문가의 말에 따르면 북측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통해 비핵화 일정을 미국측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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