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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능동모니터링 실시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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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는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산을 막고자 환자와 연관있는 충북 거주 일상 접촉자에 대해 전담 공무원을 배치, '능동모니터링'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충북도에 따르면 도내 일상 접촉자는 메르스 환자와 같은 항공기에 탑승했던 5명, 세관 접촉자 1명 등 총 6명이다. 이들의 거주지는 모두 청주로 확인됐다.충북도는 규정에 따라 이들 일상 접촉자에 대해 관할 보건소가 이틀 간격으로 연락해 대상자의 의심 증상 발현 여부를 확인하는 수동감시를 해왔다.하지만 접촉자 관리 강화 차원에서 이날부터 일대 일 전담 공무원을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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