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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민주 인사들의 대규모 집결체인 ‘대한민국수호 비상국민회의’(이하 국민회의)가 4일 시국선언문을 발표했다. 선언문에서 국민회의는 현 시국상황에 대해 건국 후 최대위기라고 규정했다. 국민회의는 그 근거로 △자유민주주의가 전복될 위기에 처한 점, △문재인 정권이 안보자살로 가고 있는 점, △유례 없는 복합경제위기를 맞고 있는 점 등 3가지를 들었다.이어 국민회의는 밀실 헌법개정 음모와 자유민주주의 체제전복 기도를 포기하고 1948년 건국을 인정하라고 주장했다. 국민회의는 또 先 북핵폐기를 견지하고 김정은과의 연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