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A 증언】“1970 당시 北미그기가 포항까지 비행해도 아무도 포착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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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 12월 3일, 국내 방송국들이 놀라운 뉴스를 하나 전했다. 북한의 공군소좌 (33세) 박순국이 MIG-15기를 타고 남한으로 귀순했다는 소식이었다. 그런데 그가 당연히 대방동에 있는 미502 군사정보단 수용소에 후송되어야 했는데 이문동에 있는 대한민국 중앙정보부가 그를 단독으로 관리하였고 미군 측에서는 접근도 못했다.미8군 G-2를 위시해서 미502 군사정보단과 주한 미국대사관이 의혹을 제기하고 항의를 했다. 그러나 한국정부에서는 박순국 사건에 대하여 철저하게 단속을 했고, 단순귀순자로 언론에 보도하고 군사비밀을 빙자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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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 12월 3일, 국내 방송국들이 놀라운 뉴스를 하나 전했다. 북한의 공군소좌 (33세) 박순국이 MIG-15기를 타고 남한으로 귀순했다는 소식이었다. 그런데 그가 당연히 대방동에 있는 미502 군사정보단 수용소에 후송되어야 했는데 이문동에 있는 대한민국 중앙정보부가 그를 단독으로 관리하였고 미군 측에서는 접근도 못했다.미8군 G-2를 위시해서 미502 군사정보단과 주한 미국대사관이 의혹을 제기하고 항의를 했다. 그러나 한국정부에서는 박순국 사건에 대하여 철저하게 단속을 했고, 단순귀순자로 언론에 보도하고 군사비밀을 빙자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