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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가족과 통화로 체포된 양강도 70대 노인, 보위원 구타로 숨져/최석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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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거주하는 가족과 통화한 혐의로 체포된 70대 노인이 젊은 20대 보위국 간수의 잦은 구타로 숨졌다는 북한 소식입니다. 유가족들은 시신도 돌려받지 못했다고 합니다. 이게 무슨 사람 사는 곳입니까? 숨진 사람은 73살 허 모 씨이고 가해자는 간수 22살 김 모란 인간입니다.통화를 하다 적발됐다면 해당 위반 사항에 따라 처벌하면 되지 왜 구타로 사람을 죽이는 것입니까? 이런 사회가 북한입니다. 우리 모두 좀 정신을 차리면 좋겠습니다. 관련 기사 링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