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의 불행, 자연재해에 맞설 수없는 열악한 장비와 안전불감증. 위로의 마음을 보냅니다/최석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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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네인들의 이슬람 사원도 지진과 쓰나미의 잔혹한 위력을 피할 수 없었습니다. 무너진 사원이 을씨년스러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8층 호텔도 무너지고 민가도 사라졌습니다. 축제 준비를 하던 수많은 시민들이 쓰나미에 쓸려갔습니다.인구 38만의 팔루시(市)는 그나마 이처럼 피해 상황을 파악하고 구조 작업을 펼칠 수는 있지만 위쪽의 인구 30만의 동갈라군(郡)은 현재 접근조차 어려워 피해 실태도 알 수없는 상황입니다 인네의 불행은 예측 장비 부족으로 발령한 쓰나미 경보를 발령 34분만에 해제한 것이었습니다. 발령 상태만 유지했더라도 쓰나미 피해를 줄일 수있었을 터인데 이후 무방비 상태가 되고 말았습니다. 제가 보기에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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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네인들의 이슬람 사원도 지진과 쓰나미의 잔혹한 위력을 피할 수 없었습니다. 무너진 사원이 을씨년스러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8층 호텔도 무너지고 민가도 사라졌습니다. 축제 준비를 하던 수많은 시민들이 쓰나미에 쓸려갔습니다.인구 38만의 팔루시(市)는 그나마 이처럼 피해 상황을 파악하고 구조 작업을 펼칠 수는 있지만 위쪽의 인구 30만의 동갈라군(郡)은 현재 접근조차 어려워 피해 실태도 알 수없는 상황입니다 인네의 불행은 예측 장비 부족으로 발령한 쓰나미 경보를 발령 34분만에 해제한 것이었습니다. 발령 상태만 유지했더라도 쓰나미 피해를 줄일 수있었을 터인데 이후 무방비 상태가 되고 말았습니다. 제가 보기에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