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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여성을 복무원으로 고용하고 있는 중국내 북한식당들과 호텔 등에 북한 손님들의 발길이 끊긴 것으로 알려졌다. 그동안 북한 여성 복무원이 있는 식당을 주로 찾던 북한 사사여행자들도 더 이상 북한 식당을 찾지 않는다고 소식통을 인용해 자유아시아방송(RFA)이 전했다.소식통은 중국 단둥의 한 무역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북조선 여성들이 봉사원으로 근무하는 중국 내 식당이나 호텔 등에 출장 나온 북조선 간부들은 물론 중국에 주재하는 무역 일꾼들이 발걸음을 하지 않고 있다”면서 “지금까지 특별한 문제가 있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