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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평화상, 콩고의사 무퀘게와 IS만행 고발 무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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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노벨평화상은 내전 성폭행 피해자를 도운 콩고 의사 데니스 무퀘게와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의 성폭력 만행을 고발한 이라크 야지디족 인권운동가 나디아 무라드에게 돌아갔다. 노르웨이 노벨위원회는 5일 오후 6시(현지시간 오전 11시) 수도 오슬로에서 2018 노벨평화상 수상자로 데니스 무퀘게와 나디아 무라드를 선정했다.AFP통신에 따르면 무퀘게는 수상자 발표 직후 노벨재단과의 인터뷰에서 "소음이 들리기 시작할 때 나는 수술실 안에 있었다"며 "그래서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정말로 생각하지 못했는데 몇몇이 나에게 그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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