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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7일 서울시내 곳곳에 엄청난 애국시민이 모여 문재인 퇴진 등을 외쳤습니다. 시민들의 분노가 치솟아 쇠라도 뚫을 것 같았습니다/최석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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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7일 이날은 역사적인 날. 수은주가 떨어진 비교적 추운 날인데도 불구하고 엄청난 애국시민들이 모여 울분을 토했습니다. 문재인 퇴진과 북한 추종과 협력자들을 처벌하라는 목소리가 이날 낮 서울 도심 곳곳에서 울려퍼졌습니다. 광화문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앞과 서울역 광장, 대한문 앞, 동화면세점 앞, 종로타워 앞 등지에서 태극기 애국집회가 열렸습니다. 참가 인원도 지난주보다 크게 늘었습니다. 1400여 애국 단체들이 공동으로 주최한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앞 집회가 압권이었습니다. 집회 참가자들은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앞부터 광화문광장, 세종대로 도로를 가득 메웠고 정부서울청사 앞에도 인파로 물결쳤습니다.고용주 변호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