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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 정신질환 아니었다, 악은 선을 이기지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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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경기지사가 자신의 친형을 강제입원 시킨 혐의(직권남용)로 검찰 조사를 받고 있는 가운데 이 지사의 형수이자 사망한 이재선 씨 부인인 박인복 씨가 “남편은 평범한 가장이었고 정신질환자가 아니었다”며 형에게 일찍부터 정신질환이 있었다는 이 지사의 주장을 정면 반박했다.박 씨는 그러면서 “악은 선을 이기지 못한다”고 2일 KBS와 가진 인터뷰에서 공개적으로 심경을 밝혔다. 이재선 씨는 2014년 11월21일 정신병원에 입원했으며 2017년 11월 사망(폐암)했다.앞서 이 지사는 친형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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