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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장의 사진) 이재수 전 사령관의 손목에 수갑까지 채우는 등 모멸감을 줬습니다/최석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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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대한민국이 한 짓이었습니다.검찰 마크 차량에서 내리는 이재수 전 사령관. 수갑에 묶여 차에서 내리는 자세가 불편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