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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에 있던 北 미술품 거래소 폐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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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의 호화 호텔을 임대해 북한 미술품을 판매하던 미술거래소가 유엔 대북제재위원회 전문가단(Expert Panel)의 조사가 시작된 후 문을 닫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RFA(자유아시아방송)가 전했다.최근 문을 닫은 북한 미술 해외판매처는 유엔의 제재대상인 북한 만수대 창작사의 미술품을 거래한다는 의혹을 샀던 곳이다.RFA가 입수한 최근 사진을 보면 아랍에미리트연합(UAE) 수도 아부다비의 5성급 호텔에 있는 옥류미술관(갤러리)의 북한 미술품이 모두 사라지고 문이 굳게 닫혀 있다.RFA에 사진을 제공한 아부다비 현지의 소식통은 미술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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