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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당국이 당, 행정 간부, 공장 기업소 간부를 대상으로 변화된 국제정세에 대처하여 당의 혁명전통을 옹호하고 사회주의를 고수하자는 강연회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강연에 참석한 일부 간부들은 구태의연한 사회주의 고수 방침에 회의를 드러냈다고 복수의 소식통들을 인용해 RFA가 밝혔다. 평안북도의 한 소식통은 3일 “지난 11월 말 평안북도 각 공장 기업소에서는 당, 행정간부를 대상으로 ‘사회주의는 과학이다’라는 주제아래 강연회가 진행되었다”면서 “강연내용은 국제정세가 급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