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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제 역할을 하는 의원들. 에이즈를 걱정합니다. 동성애를 염려합니다/최석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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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12월 1일은 세계 에이즈의 날입니다. 에이즈에 관한 치료약이 개발되고 있지만 여전히 무겁고 무서운 질환입니다. 감염 이후 삶의 질이 크게 떨어집니다. 국회의원 중 그래도 이처럼 관심을 가지고 활동하는 분들이 있어 다행입니다. 조경태 의원입니다. 성실한 사람이죠.이언주 의원, 신 보수라고 할 만큼 패기가 있습니다. 이밖에 변호사 출신 조배숙 의원과 약학박사 출신 김순례 의원도 에이즈와 씨름하고 있습니다. 에이즈에 감염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동성애, 특히 남성간 동성애는 상당히 위험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