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Now]김정은, 원산구두공장 현지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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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산구두공장을 현지지도했다고 보도한 12월 3일자 노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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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이 원산의 구두공장을 현지지도 했다고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과 노동신문이 보도했다.
원산 구두공장 현지지도에는 황병서, 조용원, 김창선, 마원춘 등이 동행했으며 노동당 강원도 위원장인 박정남, 원산구두공장 지배인인 장승호 등이 맞이했다고 전했다.
김정은은 이날 현지지도에서 “최근 《전국신발전시회》에서 원산구두공장이 1등을 하고 공장에서 출품한 《매봉산》신발에 대한 호평이 대단하였다는 보고를 받고 정말 기뻤다”면서 “지방의 크지 않은 공장이 온 나라에 소문난 구두공장으로, 나라의 신발공업을 주도하는 맏아들공장으로 되였다고 높이 평가했다”고 보도했다.
김정은은 또한 “갑피직장에서 학원을 갓 졸업한 나어린 재봉공이 조종프로그람이 설치된 자동재봉기를 다루는 모습”을 보면서 “기술자, 기능공들의 창조적 지혜를 적극 발동하여 재봉작업에서 콤퓨터화를 널리 받아들여야 한다”고 말했다고 했다.
김정은의 이날 현지지도에 대해 노동신문은 2개면에 걸쳐 대대적으로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