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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美 방위비 분담금 대립, 문 대통령이 직접 나서야···

블루투데이

미국이 한미 방위비 분담금을 2배로 증액해달라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한국 정부는 과도한 증액은 곤란하다는 입장이어서 방위비 분담금 협상이 장기화될 것으로 보인다.한미방위비분담금특별협정(SMA)의 유효기간은 지난해 12월 31일로 만료됐다. 하지만 새 협정을 앞두고 미국 측이 기존 방위비의 2배로 증액을 요구해왔고, 한국 정부가 이에 난색을 표하며 협상이 표류하고 있다.협상 교착 국면이 장기화되면 한·미동맹이 약화되고 주한미군의 감축이나 철수까지 이어질 수 있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미국에서 나온다.지난 1년간 양국은 10차례 이상//https://ift.tt/1dqWsy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