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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 개인이 운영하는 사설탁아소가 증가하고 있다고 RFA가 29일 현지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국영 탁아소와 유치원들이 원생들의 식사를 자체 해결하도록 요구하면서 동네마다 개인이 돈을 받고 운영하는 사설 탁아소가 생겨나기 시작했다는 소식이다. 양강도의 한 소식통은 25일 “요즘 개인들이 운영하는 사설탁아소가 부쩍 늘고 있다”면서 “국가가 운영하는 탁아소에 비해 장점이 많아 사설탁아소를 이용하는 주민들이 크게 늘어났다”고 전했다. 소식통은 “이제는 거의 모든 국영 탁아소나 유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