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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내 북한인권단체 링크(LiNK)의 박석길 한국지부장이 영국 왕실이 주는 국가공로훈장(MBE)을 받았다.‘미국의 소리(VOA)’ 방송은 5일 한국계 영국인인 박 지부장이 탈북자들을 구출하고 북한 주민의 인권 개선을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영국 왕실로부터 훈장을 수여하게 됐다고 보도했다.한국계 미국인들을 주축으로 2004년 탈북자 구출모금 활동을 위해 결성된 ‘링크’는 현재 17개 국가에서 300여 개 단체가 이 단체이름 아래 활동 중이다. 지난 연말까지 링크가 그동안 한국으로 데려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