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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서울시장(이하 직명 생략)이 민선 7기 대표 정책을 만들기 위하여 다양하게 시도를 했지만, 번번이 논란에 휩싸이며 여론의 지지를 얻지 못했다. 당선 후 첫 행보로 나선 무더운 여름 ‘강북구 삼양동 옥탑방 한 달 살이’부터 여론은 싸늘했다.“강남과 강북 균형발전 방안을 현장에서 답을 찾겠다”는 취지와 달리 대권을 의식한 ‘보여주기식 행정’이라는 비판이 쏟아졌다. 박 시장이 강남·북 균형발전을 위해 구체적으로 내놓은 실행 방안 또한 아직까지 별다른 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