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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말부터 2월 초까지 북한동향에서 주목되는 점은 첫째로, 김정은이 2차 미북정상회담을 앞두고 ‘중국 후방 다지기’와 북한내부결속에 모든 것을 집중하고 있는 것이다.올해 1월에 들어와 김정은의 활동이 언론에 보도된 것은 1월 7일부터 10일까지 중국방문, 1월 23일 미국을 방문하고 돌아온 김영철 일행 접견(북한 주민용 언론에는 보도되지 않고 대외선전용 조선중앙통신만 보도), 1월 31일 중국방문에서 돌아온 북한 ‘친선예술단’ 성원들과 기념촬영 등 모두 중국, 미국과 관련된 활동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