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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한인이민 1세대 소설가 전낙청, 학술세미나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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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들의 미국 초창기 이민시기에 한글로 소설을 쓴 첫 작가로 알려져 있는 전낙청에 대한 학술 세미나가 지난 3월 19일 미국 USC 대학 도헤니 도서관에서 열렸다. 전낙청은 1875년 평안도 태생으로 1904년에 하와이로 이민온 뒤 1907년 캘리포니아에 정착한 초창기 이민자였다.그는 일생을 농장 노동자로 평범하게 살았으나 1910년대부터 1930년대까지 왕성한 창작활동을 해 8권의 장편소설과 여러 논문을 남겼다. 전낙청은 이 모든 작품을 고어체 한글로 남겼고 가족들이 보관하고 있다가 지난 해 USC 대학에 원고를 기증하면서 작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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