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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문회 안 해도 임명할 텐데, 굳이 뭘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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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부적절한 표현에 사과드린다."(김연철 통일부 장관 후보자)"김 후보자는 사드에 반대하고 대북제재를 비판했다. 지명 철회하라."(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김연철 통일부 장관 후보자는 2015년 3월 천안함 폭침 5주기에 당시 문재인 민주당 대표가 군복을 입고 해병대를 방문하자 "쇼를 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넉 달 뒤에는 국내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 방어체계) 배치에 대해 "나라가 망하는구나, 생각이 들었다"라고도 했다.SNS를 통한 ‘거침없는’ 의사표현으로 논란을 빚고 있는 김 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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