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Hot Pick]문대통령 대구방문에 쏠린 두가지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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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페이스북 등 SNS에 문재인 대통령의 대구 칠성시장 방문 관련한 사진들과 내용들이 계속 올라오고 있다.
언론들은 취임 후 두 번째로 '보수의 아성' 대구를 찾은 문재인 대통령이 대구의 대표 전통시장에선 뜻밖에도 상인들로부터 뜨거운 환대를 받았다고 보도한 바 있으나 이러한 환대가 조작된 것이고 또 경호원의 무기 휴대 사진까지 보도되면서 일파만파로 확대되고 있는 상황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서해수호의 날’인 22일 국립묘지가 아닌 대구를 찾았다. 문 대통령은 페이스북을 통해 “마음은 서해수호의 날에 있다”고 밝혔지만 대통령 일정을 그 날에 맞춰 대구로 가도록 잡은 것은 “마음마저 ‘서해수호의 날’에 없었다는 것을 입증한다.
대구 일정이 그렇게 긴급한 것도 아니고 22일에 꼭 잡았어야 할 일정도 아니기 때문이다.
그런데 특히 대구 일정에서 많은 국민들이 의혹을 제기하는 것이 두 가지가 있다.
[의혹 1] 청와대 경호원의 총기 소지 문제
페이스북 등 SNS를 달구는 사진 가운데 하나가 청와대 경호원이 기관단총을 휴대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외국도 아닌 한국에, 그것도 시장을 방문하는 와중에 경호원이 기관단총이라 여겨지는 총기를 휴대했다는 것은 이건 문제가 심각하다 할 것이다.
아직 총기인지 명확하게 규명되지는 않았지만 사진을 보면 그러한 의혹을 사기에 충분하다.
이는 청와대 경호처가 확실하게 해명을 해야 할 상황인 것으로 보인다. 테러집단들이 있는 지역으로 간 것도 아니고 국민들을 찾아 민생을 탐방하러 갔다는 대통령의 경호원이 만약 총기를 휴대했다면 이건 보통 심각한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의혹 2] 시장상인들의 열렬한 환대, 조작된 것인가?
문재인 대통령이 대구 칠성시장을 방문하는 사진을 올리면서 시장 상인들의 열렬한 환대를 받았다고 보도하자 역시 SNS에서는 그러한 상황들이 조작되었다는 신고가 올라오기 시작했다.
특히 ‘iecd**’라는 이름을 가진 이는 ”(대통령 환영이라는 피켓은) 칠성시장 상인들이 준비한 것이 아니다“면서 ”갑자기 환영 현수막 붙고, 시장 상인들이 아닌 다른 사람들이 몇 십명 우르르 오더니 문재인 연호하기 시작했다“고 적었다.
대통령의 환영이 시장 상인들이 아닌 다른 사람들에 의해 조작되었다는 제보다.
또다른 페이스북 글에서는 필기구로 만든 피켓 역시 냄새가 난다는 반응도 있었다.
이 역시 청와대가 해명해야할 상황인 것으로 보인다.
탁현민이 사라진 청와대의 이벤트가 이렇게 누가 봐도 눈치챌만큼 그 수준이 떨어진 것은 아닌가? 국민들은 지금 고개를 갸웃거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