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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볼셰비키혁명으로 탄생했던 구 소련의 지도자들과 21세기 현재 대한민국에서 창궐하고 있는 세칭 ‘변종사회주의자’ 또는 ‘종북주사파’라는 사람들을 서로 비교해 보면, 그나마 정통파 사회주의자들이 훨씬 학문적이고 순진했다는 생각이 든다.그래도 소련 지도자들은 자신들의 얼굴이 전혀 보이지 캄캄한 밤에도 행여 자신들의 얼굴이 보일까봐 마스크를 쓰고는 다녔으니까 말이다. 다시 말해 티끌만한 일련의 양심은 남아있었다는 말이 된다. 지금 한국에서 정권을 잡고 있는 좌파 이데올로그들은 대명천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