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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24-5일 동안 인도를 국빈 방문했고, 모디총리는 12만 인도군중들이 밀집한 인도 최대 크리켓스타디움에서 트럼프대통령이 직접 연설하도록 만들었다. 트럼프대통령은 인도 내부의 인권탄압문제와 미국과의 무역역조 문제에도 불구하고, 양국정상은 더없이 좋은 친구관계임을 대내외에 천명했다.미국과 인도관계가 준동맹관계로 넘어가는 순간이었다. 냉전 전후 적지 않은 기간 동안 인도는 제3세계의 수장으로 대표적인 ‘스윙국가’ (Swing State)역할을 했다. 이를 고려하면, 자국의 국익을 위해서는 &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