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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과 자유공화당 통합 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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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전 대통령의 보수통합 옥중서한에 대해 거대야당인 미래통합당과 태극기 세력이 한데뭉친 자유공화당의 통합논의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박 전 대통령의 간곡한 메시지에 따라 두 당은 통합한다는데는 원칙적으로 동의하고 있다. 하지만 공천지분에 관한 조정이 쉽지 않기 때문에 통합과 관련 두 당의 신경전이 거세지고 있다.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박 전 대통령의 메시지는 지난 4일 오후에 나왔는데 이날 오전까지도 자유공화당에서는 전국 70여개 선거구에 나갈 예비후보를 확정하고 있었고 전 지역구에서 미래통합당과 경쟁할 지역구 후보들을 모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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