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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비핵화 조치를 유도하기 위해선 군사적 수단보다 경제적 지렛대를 활용하는 것이 훨씬 효율적이며, 이 전략을 실행하기 위해 중국을 직접 제재해 북한을 압박해야 한다고 전 백악관 고위관리가 밝혔다. VOA는 4일(현지시간) 캐슬린 맥팔랜드 전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부보좌관의 말을 인용해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의 경제력을 통해 북한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점을 이해하고 있다고 전했다. 맥팔랜드 전 부보좌관은 최근 워싱턴에서 열린 ‘보수정치행동회의(CPAC)’ 행사에 참석한 뒤 VOA에 “북한을 제